행복에프앤씨재단이 우리 맛이 지닌 이야기와 가치를 오늘의 시각에서 되새기고자 지역의 맛을 새롭게 조명해보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찾은 곳은 경상남도 통영입니다. 아름다운 바닷길로 유명한 통영은 계절에 따른 풍부한 식재료와 다양한 문화를 접한 중인들로 실용적인 식문화가 발달된 지역입니다. 오늘이 기록하는 아름다운 우리의 맛을 식문화 하이라이트에서 살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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